폐기물로 뒤덮인 석탄 저탄장의 실태대한석탄공사가 운영하던 저탄장에서 석탄 대신 폐기물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석탄이 비축되어 있어야 할 공간에서 돌, 철근, 폐타이어 등이 뒤섞여 발견되었으며, 이는 경영 악화로 청산 절차를 밟던 중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장부상에는 약 1천억 원어치의 석탄이 비축되어 있었으나, 상당 부분이 폐기물로 채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석탄 품질 검사를 속이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석탄 공사의 비리 의혹과 경찰 수사석탄공사는 2014년부터 약 10년간 61만 톤, 약 1천억 원어치의 석탄을 비축했다고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 부분이 폐기물로 채워져 있었으며, 이는 석탄 품질 검사 시 윗부분만 석탄으로 덮어두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