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 권역응급센터 신청 급증그동안 환자 쏠림을 우려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외면해왔던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들이 올해 일제히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평가에 권역센터 운영 실적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들이 거의 다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상급종합병원 평가, 병원들의 태도 변화 이끌어올해 진행되는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평가가 병원들의 태도 변화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중증환자 비율 기준을 상향하고 경증환자 비율을 강화하여, 중증의료 역량을 갖춘 병원 중심으로 체계를 재편할 계획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여부는 이러한 중증의료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