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해군 병사, 동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되었던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약 21시간 30분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전 5시 58분경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하여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합동으로 진행된 수색 작전에는 함정과 항공기가 투입되었습니다. 수색 및 시신 수습 과정실종 병사는 전날 오전 8시 30분경부터 시작된 수색 작전 중 오전 5시 58분경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오전 6시 43분경 호위함의 고속단정을 이용하여 시신을 수습하였으며, 수습된 시신은 호위함으로 옮겨져 동해 기지로 입항할 예정입니다. 발견 당시 실종 병사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