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반기 원 구성 '상임위원장 100% 독식' 선언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모든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에서 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현재 국민의힘이 맡은 상임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민생 법안 처리를 가속화하고 국정 발목 잡기를 막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국민의힘의 '국정 발목 잡기' 비판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원회가 민생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며 '국정 방해'와 '국정 발목 잡기'를 일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상황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여,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국회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미국식 원 구성 모델 제시정 대표는 미국의 사례를 들며, 의회에서 다수당이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