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인공수로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 상태 분석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가 한 달째 머물고 있습니다. 부캉이를 보기 위해 1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으나, 먹이 활동이 포착되지 않아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캉이의 유영 속도와 균형, 체형 변화 등을 면밀히 관찰하며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캉이의 현재 상태와 먹이 활동 가능성 진단부캉이가 먹이를 먹는 장면은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야간에 먹이 활동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공수로는 먹이 밀도가 낮아 정상적인 사냥이 어려운 환경으로 분석됩니다. 부캉이가 벽면을 따라 헤엄치는 것은 먹이를 탐색하는 행동으로 추정되나, 벽면에 붙은 따개비 등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