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월세, 서울의 현실서울 지역의 연립·다세대 주택 월세가 치솟으며, 월세살이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00만원 이상 월세 거래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책 발표 후 5주 동안 서울 아파트 신규 월세 거래에서 100만원 이상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5.6%에 달했습니다. 지표로 보는 월세 상승세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연립·다세대 월세가격지수는 102.19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권, 도심권, 서북권 등 모든 권역에서 월세가 상승했으며, 오피스텔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92만4000원이며, 도심권은 110만원, 동남권은 116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