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은밀해진 범행 장소최근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김 모 씨와 관련된 사건이 총 5건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범행 장소가 지난해 10월 서울 방배동 식당에서 시작해 남양주 카페 주차장, 지하 노래 주점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더욱 폐쇄적인 모텔 방으로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소의 변화는 피의자가 점차 대담해지고 범행을 준비해왔음을 시사합니다. 신고에서 미신고로, 범행의 진화흥미로운 점은 피의자가 초기 범행에서는 직접 신고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입니다. 식당과 지하 노래 주점에서는 119에 신고했고, 카페 주차장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부모에게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모텔 사건에서는 어떠한 신고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는 본격적인 살인 범행에 앞서, 공개된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