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희 교수, '공취모' 출범 비판정준희 한양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출범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87명의 의원이 모여 개혁의 시늉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개혁의 에너지가 꺾인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정 교수는 유튜브 채널 '해시티비'에서 진행된 방송을 통해 이러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개혁 동력 상실에 대한 우려정 교수는 내란과 탄핵 과정을 거치며 분출되었던 개혁의 에너지가 지난 1년간 사라졌다고 진단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중지란에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현재의 정치 구도라면 개혁이 곳곳에서 진행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