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 고조, 코스피 6% 급락 '충격'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는 6% 이상 급락하며 5400선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7년여 만에 최고치인 1510원을 돌파하며 주간 거래를 마감했고, 국고채 금리 역시 일제히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5.45p(-6.49%) 하락한 5405.7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한 주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도 더 떨어진 수치입니다. 특히 오전에는 코스피 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하며 5분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역대급 '팔자' 기관, '사자' 개인…외국인도 매도세 동참이날 증시 급락의 배경에는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