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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민의힘 공천 결정에 쓴소리… "주호영 배제는 윤석열 노선 고수 선언"

부탁해용 2026. 3.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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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선 주호영·이진숙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경선 배제)하고 추경호 의원 등 6명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노선 고수' 선언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과 절연한다는 당이 추경호 의원을 컷오프 시키지 않고 윤석열 노선을 비판하는 6선 의원(주호영)을 컷오프 시킨 것은 윤석열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당의 공천 결정이 정치적 노선을 명확히 보여주는 행위라는 지적입니다.

 

 

 

 

경쟁력 있는 후보 배제, 결과는 김부겸 유리하게?

조 대표는 이번 경선 후보 6인 결정이 주호영 의원의 배제를 제1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본선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사람을 배제하고 윤어게인 망령을 다시 불러들임으로써 민주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김부겸 전 총리를 유리하게 만드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는 당의 전략적 판단이 오히려 상대에게 이득을 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입니다. 또한, 주 의원의 거취에 따라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이는 지역구(수성갑) 보궐선거와 맞물려 복잡한 정치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

한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경우, 만약 경선에서 승리하여 시장 후보로 등록하게 된다면, 현역 의원직 공석 발생 시 보궐선거 후보로 추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는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인사에 대한 향후 정치적 진로를 고려한 시나리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역시 컷오프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결정에 강하게 반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컷오프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적으로 이에 대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이는 당의 공천 결정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내는 것으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 의원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구 지역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결론: 공천 결정, '윤석열 노선' 고수와 경쟁력 있는 후보 배제 논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주호영, 이진숙 의원의 컷오프는 '윤석열 노선' 고수라는 비판과 함께 경쟁력 있는 후보 배제로 인한 선거 전략 실패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정치적 파장과 함께 후보들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치권에서는 이를 '윤석열 노선 고수' 선언으로 해석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제하고 김부겸 전 총리를 유리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Q.주호영 의원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예상되나요?

A.탈당하여 무소속 시장 후보로 출마하거나, 지역구 보궐선거와 맞물려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하는 등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컷오프 결정에 대한 전망은 무엇인가요?

A.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현역 의원직 공석 발생 시 보궐선거 후보로 추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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