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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430일 중 102일 복무 이탈…검찰 공소장 충격 진실

부탁해용 2026. 2. 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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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102일 무단 결근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동안 총 102일에 달하는 기간 동안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사실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이는 전체 복무 기간 약 430일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송 씨는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복무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역 임박할수록 늘어난 복무 이탈 일수

검찰이 제시한 범죄일람표에 따르면, 송민호 씨의 복무 이탈 일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했습니다복무 초기인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는 하루에 불과했지만, 전역이 가까워진 2024년 7월에는 한 달에 19일에 달하는 날을 무단으로 결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복무 기간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이탈한 셈이며, 병역법 제89조의2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관리자 A씨, 송민호의 복무 이탈 공모 혐의

검찰은 송민호 씨의 복무 이탈에 관리자 A씨가 가담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공소장에는 A씨가 송 씨의 늦잠이나 피로를 이유로 한 출근 거부를 허락하고, 정상 출근한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결재하는 등 범행을 공모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또한, A씨는 송 씨의 잔여 연가 및 병가를 임의로 처리하며 복무 이탈을 도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속사 초기 부인, 송민호 혐의 인정 후 비판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송민호 씨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 사용이 치료 연장의 일환이었으며, 그 외에는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그러나 지난해 3월 진행된 3차 소환 조사에서 송 씨가 혐의를 대체적으로 인정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및 GPS 내역 확인 등 보완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 임박

송민호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오는 4월 2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당초 예정되었던 날짜에서 연기된 것으로, 송 씨 측의 요청으로 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송 씨의 향후 활동 및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민호 복무 이탈 관련 궁금증

Q.송민호의 총 복무 기간은 얼마였나요?

A.송민호 씨는 2023년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여 지난해 12월 소집 해제되었습니다. 실제 복무 기간은 약 1년 9개월, 약 430일입니다.

 

Q.병역법상 복무 이탈 시 처벌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A.병역법 제89조의2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Q.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초기 입장은 무엇이었나요?

A.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 씨의 병가 사용이 치료 연장의 일환이었으며, 그 외에는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고 의혹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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