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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2시간 50분! 남부내륙철도 착공, 경남 부동산 들썩이는 이유

부탁해용 2026. 2.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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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새로운 희망

경남 거제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 철도는 김천부터 거제까지 총 174.6km 구간에 건설되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진주, 통영, 거제 등 경남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서울 수서역에서 거제역까지 한 번에 이동 가능해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기존 약 4~5시간 걸리던 이동 시간이 약 2시간 50분으로 단축되어, 남해안 지역이 더 이상 먼 곳이 아닌, 생활권으로 가까워지는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거대한 남북 철도망 완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남부내륙철도는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수서~광주선 등과 연계되어 거대한 남북 방향의 간선 철도망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는 서해선, 경부선, 중앙선, 동해선과 더불어 5대 광역 남북 철도 축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경부선과 남부내륙선이 교차하는 김천은 철도 물류 및 환승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며, 통영, 고성, 거제 등 경남 해안가 지역은 가덕도 신공항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 서울까지 2시간 20분 단축…부동산 가치 상승 전망

현재 서울에서 진주까지 KTX를 이용하면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이는 고속버스와 큰 차이가 없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남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진주 이동 시간이 2시간 20분대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진주 아파트값은 공급 부족 우려 속에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철도 개통 호재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우주 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며, 통영 등 지역은 수도권 은퇴 세대의 세컨드 하우스 수요 증가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은 주거용 부동산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역세권 개발이 활발해지면 상업 시설 및 편의 시설이 확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선으로 운영될 경우 운행 횟수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철도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교통 혁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남부내륙철도 착공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획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 혁신입니다.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경제 활성화, 부동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며,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남부내륙철도, 이것이 궁금합니다

Q.남부내륙철도는 언제 완공되나요?

A.203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서울에서 거제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현재 약 4~5시간에서 약 2시간 5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Q.어떤 지역이 가장 큰 수혜를 보나요?

A.통영, 고성, 거제 등 경남 해안가 지역과 김천, 진주 지역이 주요 수혜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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