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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앞두고 김구 선생 조롱·이완용 찬양 영상에 '공분'

부탁해용 2026. 2. 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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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 조롱 영상, 삼일절 앞두고 공분 자아내

삼일절을 앞두고 틱톡에 올라온 김구 선생을 조롱하는 영상이 발견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한 누리꾼이 제보한 영상에는 김구 선생의 사진에 '얼굴은 이게 뭐냐?, 사람은 맞음?'이라는 모욕적인 문구가 삽입되어 있었습니다이는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친일 인사 이완용 찬양 영상까지 등장… 충격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같은 영상에서 대표적인 친일 인사 이완용의 사진에는 '와 포스 봐라, 바지에 지릴 뻔'이라는 찬양하는 문구가 함께 올라왔다는 점입니다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폄훼하는 행위로,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이러한 콘텐츠는 삼일절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국민적 자긍심에 상처를 입히고 있습니다.

 

 

 

 

법적 처벌의 어려움과 누리꾼들의 역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러한 콘텐츠에 대한 법적 처벌이 쉽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영상 노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이는 우리 사회가 역사 왜곡에 맞서 함께 노력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역사 왜곡, 절대 좌시할 수 없습니다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을 조롱하고 친일 인사 이완용을 찬양하는 영상이 등장하여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법적 처벌이 어려운 상황에서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역사 왜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러한 영상에 대한 법적 처벌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A.현행법상 명예훼손죄 등이 적용될 수 있으나, 표현의 자유와의 경계가 모호하거나 특정 개인을 지칭하지 않는 경우 등 법리적으로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해외 플랫폼에 게시될 경우 국내법 적용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Q.어떻게 신고할 수 있나요?

A.해당 영상이 게시된 플랫폼(예: 틱톡)의 신고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또한, 서경덕 교수와 같은 전문가나 관련 시민단체에 제보하여 사회적 공론화를 유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독립운동가 명예훼손에 대한 캠페인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A.서경덕 교수와 같은 전문가나 관련 역사 단체, 시민단체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SNS나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고, 해당 캠페인의 안내에 따라 참여하시면 됩니다. 서명 운동, 콘텐츠 공유 등이 일반적인 참여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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