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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 집, 국가유산 규제 완화…14년 만에 '숨통 트이나?'

부탁해용 2026. 3.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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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 자택, 국가유산 지정구역서 해제 예정

방송인 김숙 씨의 제주도 집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구역에서 벗어날 예정입니다14년 전 마련한 이 집의 수리에 걸림돌이 되었던 엄격한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국가유산청이 예고한 '제주 성읍마을 지정구역 및 허용기준 조정안'에 김숙 씨의 제주도 집 부지가 해제 대상으로 포함되었습니다이는 230평(760㎡) 규모의 김숙 씨 소유 자택 대지 전체를 포함합니다.

 

 

 

 

성읍마을 지정구역 대폭 축소, 재산권 행사 자유로워져

이번 조정안의 핵심은 기존 79만 4,213.3㎡(1,004필지)였던 성읍마을 지정구역을 약 60% 수준인 47만 7,081㎡(666필지)로 줄이는 것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마을 옛길과 밭담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여 구역을 재설정했으며, 30일간의 의견 수렴 후 최종 고시를 확정할 계획입니다규제안이 확정되면 '문화재 지정구역'에서 '허용기준 구역'으로 전환되어 건축 및 수선 등 사유 재산권 행사의 자율성이 높아집니다.

 

 

 

 

방송 속 고충 조명, 규제 완화에도 공사 영향은 미미

최근 방송된 tvN '예측불가'에서는 김숙 씨 집이 지정구역 내에 묶여 겪는 어려움이 소개되었습니다. 일반 주택과 달리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 하고, 국가 자격증 소지 전문가만 시공 가능하여 막대한 비용과 절차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외부 설계 시 현무암 돌담과 초가 지붕 유지 규정 또한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1년 이상 장기 기획 및 촬영을 거친 프로젝트로, 규제 완화가 고시될 즈음에는 프로그램이 종영 예정이라 공사 내용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명 시절 꿈꿨던 '귀촌', 14년 만에 새로운 국면

이 집은 김숙 씨가 무명 시절이던 2012년, '귀촌'을 꿈꾸며 마련한 곳입니다매입 초기에는 절친 송은이 씨와 공동 명의로 소유했으나, 2017년 지분 정리를 통해 현재는 김숙 씨가 단독 소유하고 있습니다이번 규제 완화는 14년 만에 김숙 씨의 제주 집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김숙 제주 집, 규제 완화로 재산권 행사 기대감↑

김숙 씨의 제주도 집이 국가유산 지정구역에서 해제될 예정입니다. 성읍마을 지정구역 축소와 함께 김숙 씨 자택 부지가 포함되어, 재산권 행사 자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록 방송 촬영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14년 만의 규제 완화는 김숙 씨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숙 씨 제주 집은 언제부터 국가유산 지정구역이었나요?

A.김숙 씨가 2012년에 해당 집을 매입하면서부터 국가유산 지정구역 내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Q.규제 완화로 인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기존의 '문화재 지정구역'에서 '허용기준 구역'으로 전환되어 건축 및 수선 등 사유 재산권 행사의 자율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최소한의 관리는 유지됩니다.

 

Q.방송 프로그램 '예측불가' 촬영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A.프로그램 촬영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규제 완화 고시 시점에는 프로그램이 종영 예정이라 공사 내용에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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