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인도오픈 우승… 왕즈이 상대로 또 한 번 압승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맞대결에서 10연패를 기록하게 만들었고, 중국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는 '공안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안세영의 독주를 실감케 했다. 왕즈이, 안세영에게 또 무릎… '여자 리총웨이' 조롱까지왕즈이는 2024년까지 안세영과의 상대 전적에서 4승 8패로 선전했으나, 지난해 8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러한 결과에 중국 팬들은 왕즈이를 향해 '여자 리총웨이'라 조롱하며 안세영을 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리총웨이는 말레이시아의 배드민턴 영웅으로, 린단과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