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기, '비상 경제 대응체계'로 총력 대응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하여 '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 하에 당면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일) 국회에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석유 공급 차질로 인한 유가 급등과 원재료 부족은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어, 정부는 청와대를 포함한 정부 조직을 '비상 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국채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