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 '정직 1개월' 중징계 처분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게 성실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는 작년 10월 국정감사 당시 강 총장의 모습입니다. 국방부는 강 총장이 '내란 사건'과 연루된 의혹으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징계 사유와 의혹의 핵심국방부 징계위원회는 계엄 당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이 합참 차장의 계엄사 구성 지원 지시를 자신의 부하인 합참 계엄과장에게 전달했던 사실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내란 사건'과 관련하여 의혹을 낳았습니다. 직무 배제 및 과거 이력국방부는 지난달 13일, 계엄 연루 의혹이 제기된 강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했습니다. 강 총장은 이재명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