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존속살해 사건, 법원의 중형 구형한평생 자신을 키워준 79세 어머니를 무차별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40대 여성 백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그의 남동생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며 사건의 중대성을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어머니의 인지 능력이 저하된 틈을 타 범행이 이루어졌으며, 폭행 후 외투 없이 방치한 행위는 사망을 예견할 수 있었던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누나 백 씨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남매의 엇갈린 최후진술, 죄책감과 집착 사이결심 공판에서 백 씨는 모든 죄값을 치르겠다면서도, 어머니가 남긴 집과 동생을 지키고 싶다는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반면 남동생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