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가스전 개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다지난해 12월,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를 확인하기 위한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입항하며 시작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드디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추석 연휴 직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해외 투자 유치 기업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국내 에너지 시장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그 결과는?이번 입찰전에는 글로벌 석유·가스 기업인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과 미국의 엑손모빌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