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모욕 사건의 배경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욕한 보수단체 인사들이 피소 4년 만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 씨와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등 8명이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수요시위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매춘 여성으로 표현하여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활동 폄하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김 씨 등은 위안부 피해자 인권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의 활동을 '거짓말', '사기극' 등으로 폄하하거나 공산당과 결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씨는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피해자들을 '가짜 위안부 피해자', '성매매 여성' 등으로 표현한 글과 동영상을 69회 게시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사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