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브로커와의 통화 녹취록 공개로 '우연한 만남' 해명 반박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 씨와 '우연히 만났다'는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와 양 씨가 서로 '오빠', '동생'으로 호칭하며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양 씨에게 '20, 30분 밖에 못 보면 아쉽잖아'라고 말했으며, 양 씨는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고 있으니까'라고 답했습니다. 브로커, 김 후보자 통해 '복지부 푸쉬' 언급… 로비 의혹 심화공개된 또 다른 녹취록에서 브로커 양 씨는 김 후보자를 언급하며 '인허가 푸는 거는 승원 오빠지'라고 말했습니다. 양 씨는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다가 얘기하고 오늘 또 ‘보건복지부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