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대출 연체액 급증 현황고유가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4대 은행의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23.1% 증가한 수치이며, 1년 전과 비교해도 11.8%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하반기 부실 위험을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행별 연체율 상승 및 지방은행의 심각한 상황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지방은행인 전북은행의 경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9%에 달하며 심각한 상황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K자 양극화 심화와 경제적 부담 가중 요인반도체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전반적인 경기 개선 속도가 더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