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장, 8개월 만에 돌연 사퇴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오는 6월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청장은 퇴임 직후인 16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는 전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시민사회, '입신양명 위한 직 내팽개쳐' 강하게 비판새만금 해수유통과 개발계획변경을 위한 새만금도민회의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은 공동 성명을 통해 “새만금 사업의 존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직을 내팽개친 행위는 전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들은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사과와 인적 쇄신을 촉구하며, 김 청장이 임기 내내 새만금의 근본적 전환보다 개인의 정치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