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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시사… "보수 재건 위해 몸 사리지 않겠다"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 열어둔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씨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발전 목표를 언급하며, "선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인이 그걸 너무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구체적인 결심은 곧 말할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며 "필요하면 제가 몸 사리지 않고 결단하지 않겠나. 보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출마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는 최근 서병수 전 의원과 만나 보선 출마 권유를 받은 사실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병수 전 의원과의 만남, '부산 리더십' 논의한 전 대표는 서병수 전 의원과의 만남에 대해 "현재 부산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고 부산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

이슈 2026.04.11

라면·두부 포장지 '비상'…한 달 남짓 남은 재고, 식품업계 '총력 대응'

중동 불안에 나프타 공급 차질…포장재 재고 '빨간불'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공급 차질이 식품 포장재 생산에 비상등을 켰습니다. 라면 봉지, 스낵 포장지, 음료 페트병 등의 핵심 원료인 플라스틱 소재 생산이 줄면서 일부 품목은 재고가 2주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긴급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라면을 고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나프타 수급 불안 지속…율촌화학 재고 1개월~1.5개월 분량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석유화학 업계의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 제조의 기초 원료로, 식품 포장재의 핵심 소재입..

이슈 2026.04.11

고유가 시대, 최대 60만원 지원금으로 위기 극복! 신청부터 사용까지 완벽 가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정부가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발표했습니다. 소득 하위 70% 약 3256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기본으로 받습니다. 여기에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거주 시 추가 지원금이 있으며, 그 외 국민은 거주 지역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되,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기 위한 추가 기준도 검토 중입니다. 지원금 신청,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지원금 신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

이슈 2026.04.11

고유가 시대, 든든한 버팀목! 10만~60만원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작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되며, 나머지 70% 국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소득 기준에 따라 선별 지급될 예정입니다. 총예산은 국비 4조 8천억원, 지방비 1조 3천억원 등 6조 1천억원 규모입니다. 지원 대상 및 금액 상세 안내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최대 55만원이 지급됩니다.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이..

이슈 2026.04.11

바다 위 멈춰선 꿈: 죽변 스카이레일, 애물단지로 전락한 사연

화려한 개장 뒤 가려진 안전 불감증2021년 220억 원을 투입해 야심 차게 개장한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준공 직후 안전 검사 부적합 판정을 시작으로, 운행 중단과 잇따른 화재 사고는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발생한 차량 화재는 운행 중단으로 이어졌고, 올해 정기 안전 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무기한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역 상권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며, '죽변 하면 스카이레일인데'라며 한숨 짓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실한 관리와 숨겨진 비리 의혹전직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스카이레일은 개장 초기부터 부식에 취약한 바다 위 레일의 안전 관리가 부실했습니다. 기준치 이하의 절연저항 수치는 누전..

이슈 2026.04.11

990원의 반란: 서민 위한 '착한 소주'로 주류 시장 뒤흔든 조웅래 회장의 통 큰 결단

990원의 기적, '착한소주 990' 출시 배경경제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파격적인 990원 소주를 출시했습니다. 1병당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기업의 막대한 광고·마케팅 비용 대신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기업 철학을 보여줍니다. 소상공인 살리는 상생 협력 모델‘착한소주 990’은 전국 약 1만개 중소슈퍼 회원사를 통해 한정 판매됩니다. 선양소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의 업무협약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슈퍼에 우선 공급하여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50년 역사, '한..

이슈 2026.04.11

입주 앞둔 아파트, 기존 집 안 팔려 '먹구름'…부동산 시장 경고등

전국 아파트 입주율, 3월 큰 폭 하락최근 발표된 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0.6%로 전달 대비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잔금대출 미확보(32.1%)와 더불어 기존 주택 매각 지연(32.1%)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수도권은 81.8%를 기록했으나, 인천·경기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서울은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오히려 입주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월 입주 전망지수 급락, 시장 불안감 고조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9.3으로 전월 대비 25.1포인트 급락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외 불확실성 증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입주..

이슈 2026.04.11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향한 '왜곡 발언' 논란...외무부 '강력 규탄'

이스라엘 외무부,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강력 규탄'이스라엘 외무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글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발생한 유대인 학살 사건을 경시하는 듯한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사건은 2년 전 이스라엘 군인들이 생명의 위협에 직면한 테러리스트 소탕 작전 중 발생했으며, 이미 철저한 조사와 조치가 이루어진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왜곡 및 테러리스트 언급 부재 비판이스라엘 외무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의 사건을 마치 최근 사건처럼 왜곡해 인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발언 전 사실 여부 확..

이슈 2026.04.11

베이루트 폐허 속 절규, '아빠!' 소녀의 눈물…이스라엘 공습 참상

폭격 속 공포, 소녀의 울음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가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폐허가 되었습니다. 평일 대낮, 민가에 떨어진 폭탄에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황급히 몸을 피했고, 공포에 질린 어린 소녀는 "아빠! 아빠!"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표 직후, 헤즈볼라 섬멸을 명분으로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에 쏟아부은 폭탄 세례의 참혹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가족 잃은 레바논 국민들의 분노순식간에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레바논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폭격 희생자 가족인 나다 자베르는 "우리 모두를 죽인다고 해도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어린이와 여성 110명을 포함해 3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도 1,200명에 ..

이슈 2026.04.11

기억력의 아이러니: '정확하다'던 윤석열, 2심 재판서 '기억 안 나' 18번 반복

달라진 기억력, 법정 증언의 진실과거 '기억력이 정확하다'고 자신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2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을 18번 반복하며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탄핵심판 당시에는 자신의 기억력을 강조하며 불리한 증언을 하는 증인을 공격했던 모습과 상반되어, 증언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체적 메뉴 기억에서 '기억 무'로윤 전 대통령은 과거 내란 재판에서 계란말이, 베이컨, 소주, 소맥 등 식사 메뉴와 술 종류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직접 변론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번 2심 재판에서는 언론사 단전·단수 문건 관련 질문에 대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재판부가 여러 차례 질문을 되풀이하고 구체적인 정황을 ..

이슈 2026.04.11

AI 시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00조 매출 신화! 40만전자·200만닉스 향해 질주

AI 열풍 타고 질주하는 반도체 거장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시대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내년 합산 매출 1000조 원 돌파가 예상되며, 이는 AI 관련 서버 수요 급증과 빅테크 기업들과의 장기 공급 계약(LTA) 덕분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호황이 최소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전자 목표 주가 40만 원, SK하이닉스 200만 원까지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엇갈리는 가운데, 두 기업의 향후 주가 흐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역대급 실적, 그 이유는?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을 밝게 하는 데는 세 가지 핵심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 지난해 중반부터 확고해진 공급자 우위입..

이슈 2026.04.11

통일교 로비 의혹, 전재수 의원 무혐의… 시효 만료와 증거 부족의 엇갈린 판단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 무혐의 처분합동수사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등에 대한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 수사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합수본은 전 의원이 통일교 총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2018년 8월 명품 시계를 받았을 가능성을 특정했지만, 당시 수수액이 3000만 원에 미치지 않아 공소시효 7년이 만료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자서전 구입 의혹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탁 내용과 전 의원의 인식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아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명품 시계 수수 시점 특정, 그러나 증거는 불충분합수본은 전재수 의원이 2018년 8월 21일 천정궁을 방문했을 때 통일교 측으로부터 시계가 전달된 것으로 의심했습니다. 당시 시계는 까르띠에 발롱블루 모델로 ..

이슈 2026.04.11

요양보호사 자격 문턱↑, 응시자↓…돌봄 공백 현실화 우려

요양보호사 교육 현장의 씁쓸한 현실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돌봄 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응시자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3년 전 30만 명을 넘었던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자는 지난해 13만 명까지 줄어들며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없이 자격 요건만 강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재작년부터 요양보호사 응시 자격 요건으로 교육 이수 시간을 240시간에서 320시간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또한 교육비 지원 방식도 10%만 선지급하고 나머지 90%는 6개월 이상 요양기관 취업 시 지급하도록 변경하여 교육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교육비 지원 강화, 오히려 교육생 발길 막아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이수 시간이 늘어..

이슈 2026.04.11

550만원 갈취 논란, 빽다방 점주들의 '영업정지'와 알바생의 눈물

아르바이트생 550만원 갈취 사건, 점주의 사과와 합의금 반환청주 빽다방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음료 무단 음용을 이유로 550만 원을 받은 점주가 합의금을 전액 반환하고 사과했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점주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 중이며, 법적 검토 후 강경한 2차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사회초년생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 사건입니다. 점주의 압박과 강압적인 자술서 작성사건은 20대 초반 아르바이트생 C씨가 지난해 10월, 50대 점주로부터 '음료를 몰래 빼돌렸다'는 취지의 압박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점주는 C씨에게 '절도죄로 고소하면 징역 살 수도 있고 대학도 못 간다'며 협박했고, 결국 C씨는 음료 30만 원어치를 마셨다는..

이슈 2026.04.10

보증금 떼이고 거리로…여대생 울린 불법 셰어하우스의 배신

월세 아끼려다 보증금 날린 학생들임대인 동의 없이 아파트를 쪼개 셰어하우스를 운영한 관리인을 상대로 이화여대 학생들이 집단 고소에 나섰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임대인들이 퇴거를 요구하면서 학생들은 하루아침에 거주지를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셰어하우스 등 공유주택 계약에서 관리인이 보증금을 들고 잠적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특히 셰어하우스 관리인이 임대인 동의 없이 전대해왔다면 ‘무단 전대’에 해당돼 임대차 계약이 해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천만원 보증금 받고 잠적한 관리인이화여대 인근에서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던 전 모 씨(52)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 아파트 4개 호실을 임대해 각 호실당 학생 2~4명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했..

이슈 2026.04.10

충격! 요양원 보호사 폭행으로 90대 노인 골절, 닷새간 파스만 붙인 비극

충격적인 폭행 사건의 전말남원의 한 요양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요양 보호사가 90대 할머니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영상이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이 사고로 좌측 쇄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요양원 측은 사고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가족들에게 알리고 파스만 붙이는 등 안일한 대처로 일관했습니다. 뒤늦게 병원 진료를 받은 할머니는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의 분노와 요양원의 안일한 대처할머니의 가족들은 사고 당시 어깨 전체에 시퍼렇게 든 멍 자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요양원 측의 미온적인 태도와 늑장 대응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만약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졌다면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안..

이슈 2026.04.10

주소 착각으로 이웃집 반려견 납치한 개장수, 봉봉이의 행방은?

황당한 개장수의 변명: '주소 착각으로 다른 집 개를 데려갔다'대전에서 60대 개장수가 이웃집 마당에 침입해 반려견을 훔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의 한 주택 마당에 무단 침입하여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로 끌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하여 개장수로 활동하던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의뢰인으로부터 다른 집 개를 가져오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내비게이션 주소를 착각해 엉뚱한 집의 반려견을 데려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경찰은 A씨가 원래 의뢰받았던 집 주인에게 개 구입 비용을 지불한 내역과 해당 개가 여전..

이슈 2026.04.10

황당한 개장수, 반려견 훔치고 '죽었다' 거짓말…결국 덜미 잡혔다

반려견을 훔친 개장수, 경찰에 붙잡히다가정집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훔쳐 달아난 60대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유엄빠'의 제보를 받은 경찰은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도구를 이용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착각? 황당한 변명A씨는 다른 이웃집 개를 데려가기로 한 의뢰를 받고 갔으나, 내비게이션 주소 착각으로 피해자의 반려견을 잘못 데려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원래 의뢰받았던 집 개가 그대로 집에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잘못 데려간 반려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한 상태입니다. 거짓말까지 더한 개장수A씨는 자신의 농막에 개를 묶어뒀으나 탈출했다고 주장..

이슈 2026.04.10

AI 시대, 이재명표 '기본소득' 현실화…2027년 시범사업으로 청년·중장년층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정부, '기본소득' 제도화 본격 착수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 제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관련 실무 기획단을 발족하고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2027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내 '기본소득기획팀'이 신설되어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인 기본소득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이는 중앙부처에 기본소득 전담 팀이 꾸려진 첫 사례입니다. 이르면 2027년 예산안에 시범사업 규모와 예산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참여소득'으로 구조적 실업 대응정부가 기본소득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구조적 실업에 대한 위기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동과 소득이 분리되는 시대가 도..

이슈 2026.04.10

전재수 시장 후보, 통일교 금품 의혹 '무혐의'…정치 생명 불사른 진실 공방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최종 무혐의 처분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았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전 후보가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합수본은 전 후보의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 또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로써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검찰 기록 반환을 거쳐 수사는 종결되었습니다.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뇌물공여 등 혐의 역시 같은 이유로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보좌진 증거인멸 혐의는 불구속 기소하지만 전재수 후보 측의 증거인멸 혐의는 새롭게 드러나, 보..

이슈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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