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기대와 현실의 괴리올 시즌 KBO리그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 초반부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출신 투수 7명 모두가 고전을 면치 못하며 벌써 교체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0만 달러(약 3억 원)의 연봉 한계가 원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타케다 쇼타(SSG)와 쿄야마 마사야(롯데)는 이미 2군으로 내려갔고, 타무라 이치로(두산)는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미야지 유라(삼성)와 토다 나츠키(NC) 정도만이 제 몫을 해주고 있으며, 스기모토 코우키(KT)와 가나쿠보 유토(키움)는 기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강철 감독의 냉철한 진단KT 위즈의 명장 이강철 감독은 일본 투수들의 부진 원인에 대해 냉철한 진단을 내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