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일, UFC 진출 좌절권원일(30)이 스피닝 백 엘보에 실신패 하며 UFC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경기 내용 분석권원일은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펼쳐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9 에피소드10' 밴텀급 경기에서 '페가호소' 후안 디아스와 맞붙었다. 치열했던 타격전경기 초반부터 높은 페이스로 디아스를 압박했다. 승패를 가른 결정적 순간라운드 막판 왼손 훅을 평소보다 깊숙히 던졌다가 상대의 노림수에 걸렸다. 디아스의 승리 요인디아스는 승리 후 "코치의 지시에 따라 이 기술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며 "(경기 직전에도) 대기실에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평가화이트 회장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권원일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