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모친상에 대한 부적절한 요구모친상을 당한 직장 동료에게 업무 정리를 위해 잠시 출근할 것을 요구한 공무원의 글이 온라인에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동료가 부고 문자만 보낸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거센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다가 결국 글을 삭제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역지사지 부족과 공감 능력 결여글쓴이는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며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출근해서 본업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잠깐이라도 와서 업무 정리를 하라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동료의 슬픔에 대한 공감 능력 부족과 역지사지 하지 못하는 태도로 비판받았습니다. 사회적 비난과 글 삭제비판이 거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