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 논란과 여당 내부의 절충안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여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각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여당 내부에서는 우려와 함께 절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청와대, 정부, 여당 지도부, 국회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절충안은 육사만 대전으로 이전하고 해사·공사는 기존 위치에 존치하며, 3사 생도들이 약 2년간 합동 교육을 받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절충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제안 배경황기철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 진해구 지역위원장이 공개한 절충안에 따르면, 육사는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되 해사·공사는 기존 위치에 유지합니다. 또한 서울 국방부에 별도의 교육위원회를 설치하여 합동성 교육, 미래전 교육, 국군 정체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