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롯데 복귀 후 3주 만에 2군행롯데 자이언츠는 우완 투수 정철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지난달 1군 복귀 후 3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2군행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정철원은 34경기 28이닝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하며 1군과 2군을 오가는 중입니다. 트레이드 배경과 정철원의 과거 활약두산 베어스 시절이던 2022시즌 홀드왕에 올랐던 정철원은 이듬해 시즌 중 마무리 전환을 시도했으나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2년 도합 1군에서 140이닝 이상을 던진 여파로 2024년에는 가장 힘겨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두산은 검증된 불펜 자원이던 그를 롯데로 보내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롯데 이적 후 반등과 현재의 부진김태형 감독과 재회한 정철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