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 고백의 배경가수 전범선 씨가 자신의 외가 5대조 할아버지가 이완용의 통역관이었던 소설가 이인직임을 밝혔습니다. 미국 유학 중 호머 헐버트 박사의 삶에 감화받아 한국 역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고백을 통해 자신의 뿌리가 친일 행적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 충격과 트라우마전범선 씨는 이인직 선생이 최초의 신소설 작가인 것은 알았으나, 그가 대단한 친일파이자 반민족행위자 명단에 등재된 인물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평생 이 사실을 부끄러워하며 입 밖에 내지 못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실은 전범선 씨에게도 깊은 트라우마와 부끄러움으로 남았습니다. 연예계 내 친일 논란과 사회적 반응최근 배우 하영 씨의 증조부 친일 이력 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