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와의 특별한 인연논란이 된 퇴사 브이로그를 공개한 공무원은 김건희 여사의 전속 사진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A 씨는 2022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의 선거 캠프에 합류한 뒤, 대통령실에서 9급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며 김 여사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특히 '마포대교 사진'과 '캄보디아 심장질환 소년 사진' 등 여러 유명한 사진을 촬영한 그의 경력은 단순한 사진사가 아닌, 대통령실 내부에서의 특별한 위치를 의미합니다.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A 씨는 김 여사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대통령실의 내부 상황A 씨의 대통령실 근무 기간 동안, 그녀의 위세는 대단했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여성이라 김건희 전속 사진사로 배치됐는데 통상의 지휘 체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