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 전초 기지, 그 위대한 시작총 60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의 첫 전진 기지가 외관을 갖추기 시작했다. 총 4개의 팹 가운데 선발주자인 1기 팹의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되면서 'K-반도체' 게임체인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영하 12도의 추위도 막을 수 없는 열정지난 26일 찾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공사 현장에는 영하 12도의 강추위에도 수백 대의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이 흙먼지를 날리며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건설 현장공사를 담당하는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하루 평균 동원되는 인부 수만 1천에서 1천200명 정도"라며 "현재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10개월 만에 드러난 놀라운 변화특히 산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