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경기 만에 KBO 신기록 달성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데뷔 4경기 만에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1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보쉴리는 경기 전까지 3경기 17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으나, 이날 22이닝까지 연속 무실점 기록을 늘리며 기존 외국인 선수(에릭 페디, 17이닝) 및 전체(김인범, 19⅔이닝) 기록을 모두 경신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45년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입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빛난 팀워크와 긍정 마인드6회 안치홍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시즌 첫 실점을 기록, 연속 무실점 행진은 22이닝에서 마감되었습니다. 하지만 보쉴리는 흔들리지 않고 김건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최주환을 병살타로 유도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