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11개월 만에 특별 엔트리로 복귀KT 위즈의 '우승 캡틴' 황재균 선수가 은퇴 특별 엔트리에 등록되어 홈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치열한 선두 싸움 중에도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의 출전 의사를 존중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하며 그의 마지막 경기에 대한 배려를 보였습니다. 경기 출전 방식에 대한 감독의 특별한 결정황재균 선수는 팀 상황을 고려하여 승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출전을 희망했습니다. 11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황재균은 은퇴식 당일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타격까지 소화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킨 후 교체하는 방식 대신, 황재균에게 출전 여부와 시점을 맡기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