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추첨식 현장,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조 추첨식에서 방신실 선수가 김민솔, 문정민, 김지수 등 올 시즌 상승세인 선수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자 '정말 큰일난 것 같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닷새간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상위 시드 선수들이 직접 조 편성을 진행하는 가운데, 방신실은 '죽음의 4조'에 속하며 흥미진진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죽음의 4조' 선수들의 면면방신실이 속한 '죽음의 4조'는 장타자들이 즐비합니다. 김민솔은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2위(약 236m), 문정민 5위(231m), 방신실 6위(230m)를 기록하며 올 시즌 장타 부문 상위권을 휩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