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중계권, 유튜브에서 치지직·SOOP으로 이동올해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어 중계가 유튜브에서 중단되면서 '본방' 시청자들은 네이버 치지직과 SOOP(숲)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LCK컵 'T1 대 KT'전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치지직(23만 3600명), 유튜브(23만 2500명), SOOP(15만 170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와 SOOP이 라이엇 게임즈와 5년간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며 과거 유튜브에 집중됐던 트래픽을 흡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T1 경기 당시 유튜브 동시 접속자가 73만 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플랫폼 지형이 크게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글로벌 중계와 해외 스트리머 유입 덕분에 2위권을 유지했지만, 국내 순수 시청층은 분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