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차기 감독 선임에 '빨간불'…지단 감독, 프랑스 대표팀행 유력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감독 선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프랑스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맨유의 감독 선임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단 감독은 2026년 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기로 프랑스 축구협회와 구두 합의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맨유가 지단 감독을 선임하려던 계획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명장으로, 맨유 팬들의 기대가 컸던 인물입니다. 임시 감독 캐릭, '깜짝 반등' 이끌며 존재감 입증한편, 맨유는 지난해 12월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