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장 관사, 이제는 시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지로 대중에게 알려진 부산의 옛 부산시장 관사가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개관 1년 7개월 만에 무려 50만 명의 방문객을 돌파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은 과거 권력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특별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50만 방문객 돌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는 이유도모헌은 지난해 9월 전면 개방 이후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여 개관 10개월 만에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찾는 이곳은 '걷고, 머물고, 기억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전시, 강연,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