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치명적 질환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2019~2023년 진단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17.0%로 전체 암 중 가장 낮습니다. 구강 관리, 금연, 체중 관리가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구강 미생물, 흡연, 내장지방이 췌장암 위험 높여최근 연구에 따르면 잇몸병 원인균 등 특정 구강 미생물 조합은 췌장암 발병 위험을 3.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켜진 구강 미생물이 췌장 염증을 유발하는 경로가 지목되었습니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발병 위험이 약 두 배 높으며, 간접흡연도 위험을 20% 높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췌장 내 지방 비율이 높을수록 암 위험이 커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