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소방관들의 열악한 식사 환경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길바닥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나흘째 이어지는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은 비와 더위 속에서 탈진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보자는 소방관들이 식사하거나 쉴 곳이 마땅치 않아 가게 주차장을 내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청의 공식 입장 및 향후 개선 계획소방청은 해당 화재 현장에 휴게 공간 22곳을 운영했으나 일부 소방관들이 적절한 환경에서 식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앞으로 식사용 탁자와 의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휴식 공간을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에도 제기되었던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소방관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