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 저격하며 갈등의 시작을 알리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9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을 망친 윤석열과 한동훈을 단호하게 응징하지 않는다면 그 당은 미래가 없다"라고 주장하며 강도 높은 비난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20~21대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를 '정치 검찰'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들의 퇴출을 요구해온 그의 연장선상에 있는 발언입니다. 홍 전 시장의 이러한 발언은 국민의힘 내에서 또 다른 갈등의 불씨를 지피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배현진, 홍준표 저격에 반격…날 선 공방 이어져홍준표 전 시장의 비판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