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현장 검증 과정에서의 헬기 동원 배경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연평도 현장 검증을 위해 군의 난색에도 예비 작전대기 헬기를 활용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특검팀은 10명의 인원이 현장 검증에 나섰으며, 해병대가 제공 가능한 헬기가 한 대뿐이었음에도 두 대를 요구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병대의 예비 헬기는 특검팀 사무실이 위치한 과천과 연평도를 오가며 약 6시간 동안 부대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헬기 동원 결정의 문제점 및 비판해병대는 총 4대의 헬기 중 1대는 수리 중이었고, 2대는 작전대기 및 예비 작전대기 헬기로 지정되어 있어 특검팀 수송용으로는 단 한 대만 가용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특검팀은 인원 감축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추가 헬기 지원을 요구했고, 결국 예비 헬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