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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12

민희진 256억 포기 제안, 하이브 292억 공탁금 납부로 맞서다

민희진 대표, 256억 풋옵션 포기 및 소송 종결 제안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약 256억 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 포기를 선언하며, 모든 민·형사상 소송의 종결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조건과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민 대표는 아티스트가 다시 빛날 길을 열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라며, 뉴진스 멤버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이브, 1심 판결 불복 항소 및 공탁금 납부로 대응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하이브는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며, 지난 25일 법원에 재판상 보증 공탁금 292억 5000만 ..

연예 2026.02.26

계엄 비선 노상원·국회 봉쇄 조지호, 1심 판결 불복 항소…진실 공방 예고

1심 중형 선고받은 노상원·조지호, 항소장 제출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12년을 선고받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노 전 사령관에게 '민간인임에도 영향력을 과시하며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조 전 청장에게는 '경찰 총책임자로서 국회 출입을 차단하고 민간인 보호에 소홀했다'고 질타하며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노상원, 비상계엄 선포 과정의 '비선' 역할 의혹노상원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후배이자 군 시절 인연이 있는 인물로,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비선'으로 지목됩니다. 그는 계엄 당일 '제2수사단' 설치 임무를 지시한 혐의 등을 받..

이슈 2026.02.20

박지윤, 사춘기 아들과의 '웃픈' 일상 공개…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이야기

사춘기 아들과의 유쾌한(?) 갈등방송인 박지윤 씨가 사춘기를 앞둔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퉁명스러운 대답뿐. 이러한 상황에 박지윤 씨는 마치 다가올 미래를 보는 듯한 슬픔을 느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캔맥주를 마시며 홀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광고 영상으로 밝혀진 반전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박지윤 씨가 판매하는 사과주스 광고를 위한 연출된 장면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윤 씨는 '앞으로 닥칠 일인 것 같아 슬픔이 눈앞을 가린다'는 멘트를 덧붙이며, 실제 이혼 후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혼 후 양육권 및 재산 분할..

연예 2026.02.19

김건희, '그라프 목걸이' 혐의 부인하며 항소…법원 '반성' 참작과 배치

김건희, 1심 유죄 판결에 불복 항소김건희 씨 측이 1심 재판부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그라프 목걸이 수수 혐의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샤넬백 두 개는 인정하면서도, 가장 고가인 목걸이만은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1심 판결에 불복한 것입니다. 이는 재판부가 반성하는 태도를 유리하게 참작하여 형량을 결정한 것과는 상반되는 입장입니다. 재판부, '정경유착' 인정과 '반성' 참작우인성 재판부는 두 번째 받은 샤넬백을 청탁의 대가로 보고 사실상 정경유착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가방을 받을 당시 통일교의 청탁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 씨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 측은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조차 받아들이지..

이슈 2026.02.03

김건희 변호인, '이재명 대통령' 언급하며 특검 수사 책임 촉구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 독립성에 감사 표명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은 재판부의 독립적인 판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치적 압박과 여론에도 불구하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해 준 재판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알선수재 혐의 형량이 다소 높게 책정된 점에 대해서는 항소 등 추후 법적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법적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특검 수사의 정치적 성격과 위법성 지적변호인은 이번 특검 수사가 정치적 목적을 띤 수사였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판결 결과가 정치 권력이 수사에 개입했을 때 초래될 수 있는 결과를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하며, 특검 과정에서 발생한 강압 및 위법 수사에 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공정한 사법 절차..

이슈 2026.01.28

23년 징역, '내란' 규정… 한덕수 전 총리 법정 구속, 그 의미와 파장

역사적 판결: 12·3 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12·3 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추종 세력에 의한 행위임을 명시하며, 한덕수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는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8년이나 더 무거운 형량입니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1997년 전두환 씨 이후 약 29년 만에 내란죄를 인정한 사례입니다. 판결의 주요 내용: 징역 23년, 법정 구속, 그리고 '내란'의 인정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가담했다며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재판장..

이슈 2026.01.21

李대통령, '이재명·민주당 관련' 항소 문제 비판: 중립성 훼손 지적과 언론의 시각

李대통령의 날카로운 비판: 사법 중립성 훼손 논란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李대통령이 7일, 자신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된 사법 사안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李대통령은 검찰의 항소 여부를 두고 제기되는 비난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사법 중립성 훼손을 지적했습니다. 李대통령은 순방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과 중국 간 혐오 선동 문제에 대한 답변 중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할 사법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李대통령은 검찰의 기소와 법원의 판결에 대한 상반된 시각을 언급하며, 특정 사안에 따라 달라지는 기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언론의 보도 태도에 대한 쓴소리로 이어졌으며, 李대통령..

이슈 2026.01.07

검찰 엑소더스: 검찰 개혁의 그림자, 161명의 검사가 옷을 벗다

검찰 개혁의 격랑: 161명의 검사, 옷을 벗다검찰 개혁과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으로 검찰 내부의 반발 기류가 심화되면서, 올해에만 160명 이상의 검사가 옷을 벗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 새 가장 많은 수치로, 검찰 조직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혁안과 더불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특검 차출로 인한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검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검찰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근본적인 문제와 맞물려, 검찰 조직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10년 미만 검사의 이탈: 미래를 잃은 검찰?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퇴직자 중 10년 미만 저연차 검사가 52명으로, 전체 퇴직자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검..

이슈 2025.11.23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부 ‘폭풍’… 이응철 춘천지검 검사장 포함 집단 성명 발표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내부의 거센 후폭풍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싸고 검찰 내부의 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검사장 및 지청장들이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항소 포기에 대한 상세 설명을 요구하는 이례적인 집단 성명을 발표하며, 검찰 조직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이번 사태는 검찰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국 검사장·지청장의 이례적인 집단 성명 발표전국 검사장 및 지청장들은 1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를 통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항소 포기 관련 상세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응철 춘천지검 검사장을 포함한 18명의 검사장·지청장이 이름을 올린 이번 성명은 대검 수뇌부를 향한 이례적인 집단 행동..

이슈 2025.11.11

뉴진스 사태, 법조계 '항소 시 100% 패소' 예측… 향후 전망은?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1심 결과와 법조계 반응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소송에서 1심 패소 후 항소 입장을 밝혔지만, 법조계는 결과가 바뀌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8일 유튜브 채널 '강앤박 변호소'에서 공개된 영상은 '2027년까지 뉴진스를 못 볼 수도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했습니다. 강호석·박건호 변호사는 1심 재판부의 판결 내용과 항소 시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법리적 해석을 바탕으로 뉴진스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1심 판결의 주요 내용과 법적 해석강앤박 변호사는 1심 재판부가 뉴진스가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법리 해석을 ..

연예 2025.11.10

23억 사기극, '친아들' 약속과 23조 원 재력 과시… 70대 여성의 거짓말

조 단위 재력가 행세, 70대 여성의 사기 행각수년간 지인들을 상대로 재력가 행세를 하며 23억원 이상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7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23억 원 사기, 돈세탁 핑계로 돈 뜯어내A씨는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들과 소개받은 사람에게 조 단위의 재력가 행세를 하며 ‘돈세탁’에 비용이 필요하다고 속여 23억원 이상을 받아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가 일정한 수입이나 재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카지노·생활비 등에 지출하기 위해 수조원대 자산이 있는 것처럼 상대방들을 속였다고 봤다. 친아들 약속과 79% 지분 약속A씨..

이슈 2025.11.08

사형 선고에도 조롱을 멈추지 않은 살인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그 이유는?

끔찍한 범죄, 그리고 조롱2023년 8월 25일, 60대 A씨는 다섯 번의 살인 및 살인미수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살인을 저질러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재판부를 향해 손뼉을 치고 검찰을 조롱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A씨는 2022년 8월, 창원시의 한 카페에서 피해자인 B씨를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고, A씨는 B씨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끊이지 않는 폭력과 협박A씨는 B씨에게 ‘내가 조직폭력배다’라며 위협하거나 일터에 찾아와 난동을 부리는 등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2023년 2월 27일, A씨는 흉기를 들고 B씨를 찾아갔고, 말다툼 끝에 흉기로 B씨를 살해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

이슈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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