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별, 이순재 배우를 기리는 자리배우 하지원이 故 이순재의 영결식에서 눈물을 쏟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27일 엄수된 영결식에는 수많은 동료 배우들과 팬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예술혼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는 단순히 한 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연극, 영화, 그리고 방송계에 큰 족적을 남긴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하지원의 추도사: 잊을 수 없는 가르침하지원은 추도사를 통해 故 이순재 배우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연기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고인이 '인마, 지금 나도 어렵다'라고 답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그 한마디가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 말은 연기 경력 60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조차 끊임없이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