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약자를 위한 절박한 외침, 17시간 35분 필리버스터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17시간 35분 동안 밤샘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기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각장애인인 김 의원은 점자를 읽으며 민주당의 사법 시스템 파괴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검찰 개혁의 피해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하며, 수사 기관의 독립성이 흔들리면 법의 기준 또한 흔들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물만 마시며 토론을 이어갔고, 목이 메는 순간에도 약자들의 현실을 대변하며 절박함을 호소했습니다. 법치주의, 강자가 아닌 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김예지 의원은 장애인과 취약 계층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단이 제한적이기에 공정한 수사와 엄정한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