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마운드 운용에 비상등LG 트윈스의 투수 운용에 심각한 비상이 걸렸습니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시즌 아웃과 고우석의 복귀 무산, 여기에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2연패를 노리는 LG에게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치리노스는 복귀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구위와 건강 상태 모두 의문을 남겼습니다. 치리노스 교체설과 쿠싱 영입설의 부상팬들 사이에서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의견과 함께 치리노스 교체 주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는 시나리오는 치리노스의 퇴출과 한화 이글스에서 단기 계약 종료를 앞둔 잭 쿠싱의 영입입니다. 쿠싱은 KBO 리그 적응을 마쳤으며, LG의 뒷문을 즉시 잠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