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 시범경기서 2경기 연속 8K 기록하며 건재함 과시두산 베어스로 복귀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4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이는 지난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8탈삼진 무실점 투구에 이은 두 번째 연속 8K 기록으로, 그의 건재함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플렉센의 구위가 경기에 나서면서 살아났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좋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과거 '가을 야구 영웅'의 화려했던 미국 무대 활약상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 베어스의 왕조 구축에 크게 기여했던 선수입니다. 당시 21경기에 등판하여 8승 4패 평균자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