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코키,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과 프로 데뷔한국 야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여했던 일본인 투수 이시이 코키가 프로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한신 타이거즈는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이시이의 이름을 호명하며 그의 프로 데뷔를 확정했습니다. 이시이는 과거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KOREA'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최고 150km의 강속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시이 코키의 야구 여정과 프로 지명 과정고교와 대학 졸업 후에도 프로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이시이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WBC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서포트 멤버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마침내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한신 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