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등판한 시볼드는 1.1이닝 동안 4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하며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홈런왕 카일 슈와버에게 홈런을 맞은 후 급격히 흔들리며 브라이스 하퍼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토론토 벤치는 시볼드에게 더 이상 마운드를 맡기지 않았습니다. KBO에서의 성공과 아쉬운 이별시볼드는 202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8경기 160이닝을 소화하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시즌 막판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