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ABS 챌린지 실패로 뭇매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실패로 미국 현지에서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13일(한국 시간)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김혜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3회 말, 팀이 1-2로 뒤진 상황에서 볼카운트 2-2 상황에 낮게 떨어진 슬라이더에 삼진을 당하자 곧바로 ABS 챌린지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판독 결과 해당 공은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걸친 것으로 확인되어 챌린지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연이은 챌린지 실패, 현지 반응은 냉정김혜성의 ABS 챌린지 요청은 팀 동료인 포수 달튼 러싱의 실패에 이은 것이었습니다. 러싱 역시 직전 3회 초 2사 만루 상황에서 ABS 챌린..